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 마리오 3D 컬렉션 (문단 편집) == 기타 == * 제목의 경우 2D 슈퍼 마리오 네 작품의 리메이크 합본판인 [[슈퍼 마리오 컬렉션]]과 유사한 네이밍이며, 마찬가지로 북미나 유럽에서는 'Super Mario 3D All-Stars'라는 제목이 되었다. 한국어판의 제목은 25주년에 정발된 슈퍼 마리오 컬렉션의 네이밍을 그대로 따라가 '슈퍼 마리오 3D 컬렉션'으로 지어졌다. * 세 게임 모두 Switch가 나오기 이전부터 후속작이나 리메이크 내지는 이식작의 요구가 많았던데다 [[Wii U]]가 단종된 이후로는 세 게임 모두 플레이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리마스터가 발표되자 많은 사람이 열광했다.[* Wii U에서 슈마64는 버추얼 콘솔로, 갤럭시는 하위호환 또는 e숍에서 구매가 가능했다. 선샤인은 이식과 리메이크 자체가 없었고 Wii U부터 게임큐브 게임의 하위호환을 지원하지 않게 되면서 다른 작품보다 더욱 공백이 길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그동안 64 원작과 선샤인을 쉽게 접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64 원작의 경우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에서 Wii 버추얼 콘솔로 발매되지 않았다.] 슈퍼 마리오 64의 경우 [[슈퍼 마리오 64 DS|DS 리메이크]]를 제외하면 이번 컬렉션으로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적지 않다. * [[슈퍼 마리오 64]]의 경우 [[리메이크]]판인 [[슈퍼 마리오 64 DS]]가 아닌 오리지널 슈퍼 마리오 64가 이식되었다. 이를 두고 DS 버전을 주로 플레이했거나, DS 버전을 원작보다 더 좋게 보는 유저들은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한다. * 합본팩이니 당연한 얘기지만 단일 소프트 단위로 비교하면 슈퍼 마리오 시리즈 중에서 가성비가 좋다. 100% 클리어 기준으로 플레이 타임은 평균적으로 70시간 내외로 나온다.[* 미션 수로 계산하면, 각 게임의 파워스타(샤인) 개수 기준으로 슈마64(120)+선샤인(120)+갤럭시 마리오(121)+갤럭시 루이지(121)=총 482개가 된다. 선샤인의 블루코인을 샤인과 동등한 것으로 간주한다면 698개의 미션이 있는 셈이 된다.] 수록작에 대한 경험이나 숙달 정도에 따라 플레이 타임은 변할 수 있는데, 선샤인의 [[블루코인]] 수집의 경우 상당한 수준의 탐색이 요구되기 때문에 플랫폼 액션 숙련자라 할지라도 공략과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로 올클리어에 도전한다면 플레이 타임이 꽤 늘어날 수 있다. * 각 국가마다 로고가 달랐던 [[슈퍼 마리오 선샤인]]의 경우 한국어판 패키지에서는 북미판 로고가 적용되었다. * 일본이나 북미는 패키지판과 다운로드판 모두 18일에 발매했는데, 한국에서는 다운로드판을 18일에, 패키지판을 24일에 발매했다. [[차근차근 게임 코딩]] 또한 알 수 없는 이유로 한국 패키지판 발매가 늦어졌다. * 인게임에는 64와 선샤인의 발매일을 북미 기준으로 표기했고, 갤럭시는 한국어판 발매일을 표기했다.[* 64: 1996년 9월 29일, 선샤인: 2002년 8월 26일, 갤럭시: 2008년 9월 4일.] 한국닌텐도 홈페이지에는 64와 선샤인의 일본, 미국 발매일을 병기했다. *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의 경우 [[한국닌텐도]] 한국어화 타이틀 중 다른 플랫폼으로 이식된 몇 안 되는 게임이다. 이와 같은 정발 타이틀로는 [[털실 커비 이야기 플러스]]와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HD]]가 있다. 또한 한국어화 타이틀 중에선 [[리마스터]]를 표방한건 최초라 할 수 있다. * 에뮬레이션 기반인 만큼 게임은 원작 발매 당시 그대로이며 이로 인해 당시 현지화되어 발매된 마리오 갤럭시 이외의 작품들은 한국어에 대응하지 않아 불만이나 아쉬움을 토로하는 유저들도 있다. 그러나 완전 리마스터나 리메이크가 아닌 이상 이미 십수년전에 개발 완료된 게임을 다시 현지화 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컬렉션 취지에도 맞지 않으며 형평성의 문제도 발생하기 때문에[* 갤럭시 기준으로 맞추려면 이탈리아, 스페인어 등에 추가가 필요하며 또한 중국에는 마리오 갤럭시가 [[iQue]]와 [[NVIDIA SHIELD]] 버전으로 중국어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응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이 작품의 발매일 바로 다음 해인 2021년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35주년이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이 컬렉션처럼 '젤다의 전설 3D 컬렉션'이 발매되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직전 세대에 이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시간의 오카리나]],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무쥬라의 가면]]은 3DS용 리메이크가,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바람의 지휘봉]], [[황혼의 공주]]는 Wii U용 HD 리마스터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리메이크는 1회만 이루어지는 특성에 따라 이번처럼 에뮬레이터 리마스터의 합본 패키지가 기획되기는 어려워 보였다. 더욱이 닌텐도에서도 젤다 35주년이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넘어갈 것이라고 공언했고 실제로도 젤다의 전설 합본이 출시되지 않고 2021년이 지나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